[잡소리입니다] Discord.py 연구를 하게 된 이유 + 디자인의 굴레
오랜만입니다! 벌써 2023년 7월 2일, 올해의 절반이 되는 날이 되었네요! 저는 올해가 다 지나가야 전역인지라 ㅠㅠ 아무튼 요즘 디스코드 봇 개발을 다시 시작하면서 디자인에 대해 탐구해 보고 있었습니다. 2017년 제가 처음으로 코딩을 시작하면서 Python 이라는 언어를 알게 되었고 마침 디스코드에 봇이라는 기능이 있어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4월 20일, 이날이 처음으로 제가 디스코드 봇을 알게되어 이에 대해 연구해 보기 시작한 날입니다. 제 처음 봇(지금은 삭제 되었다고 ㅠㅠ)에 생명을 불어 넣어 준 것은 음악 봇 모듈을 깃허브에서 내려받아 심폐소생술을 한것이었죠. 그러다가 고등학교를 졸업 하기 직전 2019년 3월, 학교 물리 선생님의 추천으로 물리와 Python을 접목한 코..
2023. 7. 2. 14:31